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국순당(대표 배상민)이 ‘국순당 생막걸리’의 모델로 배우 ‘한선화’ 씨를 발탁하고 새로운 유튜브 광고 영상인 ‘술광고 찍어 행복한 한선화’ 편을 31일 공개했다. 국순당이 막걸리 유튜브 광고영상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5월 오징어게임의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유튜브 '[매운맛 주의] 허성태 근본 댄스 3종 세트(with 국순당 생막걸리)'이후 1년 만이다. 이번 광고영상에서 연예인 중 손꼽히는 막걸리 애호가인 ‘한선화’ 씨는 찐 막걸리 팬의 행복한 표정으로 국순당 생막걸리의 장점인 ‘3차 발효로 완성된 천연탄산’과 ‘밀폐캡으로 한번 더 탄탄하게’라는 콘셉트를 발랄한 춤과 함께 전달한다. 한선화씨는 마치 청량한 막걸리를 개봉할 때 나는 듯한 ‘칙~칙’ 소리에 맞춰 특유의 유쾌한 표정으로 밝고 경쾌한 춤을 선보인다. 춤은 단순하면서도 남녀 모두 따라 하기 쉬운 일명 ‘국생막 댄스’를 마치 ‘댄스 챌린지’하듯이 반복적으로 중독성 있게 표현했다. 배우 한선화 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인생의 낙에 대해 "푹 자고 일어나서 사과랑 달걀 먹고 등산을 한 다음에 하산해서 막걸리 먹는 것"이라고 말하는 등 막걸리 애주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국순당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동원F&B(대표 김재옥)가 먹는샘물 ‘미네마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 출시된 ‘미네마인’은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이 풍부한 먹는샘물 브랜드로, 건강에 관심이많고 온라인 장보기를 주로 이용하는 2030세대를 겨냥해 온라인 경로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네마인’은 ‘Mineral(미네랄)’과 ‘Mine(마인)’의 합성어로, ‘미네랄이 살아있는 맑은 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동원F&B는 김보라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물 마시기 △등산 △플로깅 △러닝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일상적 실천을 일러스트로 다채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해 페트병 라벨에 적용했다. 또한 일상 속 다양한 챌린지를 인증하고 공유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건강 챌린지 앱 ‘물로(mullo)’와 연계하여 앱 다운이 가능한 QR 코드를 라벨에 부착했다. ‘mullo(물로)’는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이 건강관리 플랫폼 ‘써클인’과 협업하여 지난 4월 샘물 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 챌린지 앱이다. 하루 동안 2L의 물을 마시는 ‘물 마시기’ 챌린지와 등산,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 챌